"비욘세처럼 꾸미자"…에어비앤비, 롤라팔루자서 체험 4종 선봬

유명 사진작가·메이크업 아티스트와 4가지 체험 선봬
Z세대 참여 급증…축제 넘어 '경험형 여행' 확산

에어비앤비-롤라팔루자, 특별한 팬 체험 공개 이미지(에어비앤비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에어비앤비가 첫 공연 음악 협업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기간 체험 4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체험은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축제 촬영 강좌부터 스타일링(꾸미기) 세션, DJ 강습까지 참가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한다.

먼저, 유명 사진작가 폴 옥타비어스와 드래그 아티스트가 실습 중심의 축제 패션 촬영 일일 강좌를 연다.

스마트폰이나 DSLR 등 원하는 기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현장에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포착하고 사람들과 교감하며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담아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데미 로바토, 올리비아 홀트 등 유명 연예인의 레드카펫과 무대 메이크업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완벽한 피부 표현과 정교한 화장 기술을 알려준다.

또 리한나, 비욘세, 도자 캣과 같은 세계적인 가수들의 스타일을 담당한 스타일리스트 앤 마리 흐엉이 롤라팔루자 현장 내 전용 라운지 '에어비앤비 헤이븐'(Airbnb Haven) 패션 스타일링 강습을 연다.

이와 함께 시카고 하우스 음악의 아이콘 DJ 레이디 디(Lady D)도 에어비앤비 헤이븐에서 60분간 바이닐 문화부터 최신 믹싱 기술까지 디제잉의 역사와 기술을 폭넓게 알려준다.

이번 4종의 체험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운영하며 예약자는 전용 라운지 '에어비앤비 헤이븐'(Airbnb Haven)에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에어비앤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롤라팔루자 시카고 축제를 하는 동안 3인 이상 여행객의 숙소 검색량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또 올해 페스티벌 기간 시카고 내 Z세대 게스트의 숙소 검색량이 지난해보다 60%나 상승하며 젊은 여행자들이 음악 페스티벌 문화에 더욱 깊이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