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팝업 레스토랑, 갤러리 라파예트 옥상에 뜬다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 및 서비스 선봬
미쉐린 3스타 셰프·소믈리에 참여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에어프랑스가 오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갤러리 라파예트'(Galerires Lafayette) 백화점 루프톱(옥상)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에어프랑스의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늑한 에어프랑스 공항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야외 공간에는 선베드와 별도 라운지를 마련해 에펠탑, 몽마르트르 등 파리 시내 전경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메뉴는 실제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과 동일하게 미쉐린 3스타 셰프 '레지스 마르콩'(Régis Marcon)이 총괄하며 애피타이저, 스타터(식사 전에 식욕을 돋우기 위해 나오는 요리), 주요리 치즈 및 디저트 등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2022년 프랑스 최고 소믈리에로 선정된 '자비에르 투이자'(Xavier Thuizat) 에어프랑스 헤드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랑스 와인, 샴페인 및 무알콜 음료를 선보인다.
모든 메뉴는 기내식 공급 전문 회사 세르베어(Servair)와 협력해 만들며 디자이너 '장-마리 마소'(Jean-Marie Massaud)가 에어프랑스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식기에 제공한다.
레스토랑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2회차에 걸쳐 운영한다. 점심 식사는 음료 포함 1인 93유로(14만 8000원)이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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