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 '테슬라·부킹닷컴 출신' 바티스타 신임 CEO 선임
지난해 1월 최고운영책임자로 합류
바티스타 CEO "여행 계획의 번거로움 없애겠다"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여행 검색 엔진 스카이스캐너가 브라이언 바티스타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라이언 바티스타 신임 CEO는 지난해 1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스카이스캐너에 합류했다.
이전에는 테슬라에서 리더십 직책을 맡은 바 있으며 부킹닷컴에서 렌탈카닷컴의 CEO 및 트립스(Trips) 부문 수석 부사장(SVP)을 지냈다.
스카이스캐너 합류 이후 그는 매일 다양한 가격을 검색해 여행객들이 쉽고 자신 있게 여행을 계획 및 예약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전략 비전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바티스타 신임 CEO는 "스카이스캐너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이라며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품과 더 스마트한 도구들을 도입해 여행 계획 과정 자체가 번거로운 과정이 아닌 여행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스캐너는 매달 1억 6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180개국 37개 언어로 1200개 이상의 항공, 호텔, 렌터카 회사와 연결하는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이다.
지난해 항공편, 렌터카, 호텔 부문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여행 상품 전반에 걸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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