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플러스,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기재부장관 표창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서 모범납세자로 선정

지난 5일 인천공항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티플러스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시티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을 운영하는 시티플러스는 지난 5일 인천공항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모범납세자는 국가재정에 이바지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티플러스는 인천공항 중소·중견 사업자로서는 유일하게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티플러스 측은 인천공항 내 국산 전용 화장품 전문 매장인 '코코시티' 오픈으로 국산 중소·중견 화장품업체와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가치소비를 제공한 점이 평가받아 이번에 표창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혜진 시티플러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시티플러스가 지향하는 경영 투명성과 지속적인 혁신,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라며 "성실한 납세의무와 함께 면세산업에서의 중소·중견 대표 사업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