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이 내려다보이는 루프톱 결혼"…서울드래곤시티, 웨딩 상품 출시

34층 '카바나 시티' 공간서 웨딩…신랑·신부 취향 대로 구성

서울드래곤시티 '카바나 시티 웨딩'의 버진 로드.(서울드래곤시티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서울드래곤시티는 루프톱 웨딩 상품인 '카바나 시티 웨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카바나 시티'는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카이킹덤의 최상층인 34층에 위치한 루프톱 다이닝 공간이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카바나 시티 웨딩은 캐노피 프레임 등 입구부터 화려한 꽃장식으로 시선을 끈다. 20m 길이의 버진로드 좌우로 꽃장식을 더해 주목도를 높였다.

전반적인 웨딩 콘셉트는 플라워팀과 논의해 조정할 수 있어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는 웨딩이 가능하다. 수용 인원은 최소 80명부터 최대 200명까지다.

카바나 시티에는 풀과 모래사장이 설치돼 이색적인 분위기의 웨딩 스냅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웨딩은 하루 1팀만 진행해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웨딩 고객에게는 △객실 1박(2인 조식 포함) △2인 시식권 △가족 차량 3대 무료 발렛파킹 등을 제공한다. 선착순으로 △와인 및 음식 특별 할인 △신부 대기실 꽃장식 업그레이드 등 혜택도 준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트렌드는 이색적인 장소에서 신랑·신부가 본인의 취향에 따라 꽃장식, 기타 장식 등 웨딩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서울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루프톱 다이닝이라는 공간적 특징이 더해져 최상의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