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롯데호텔 새 캐릭터 '루아'…크리스마스 기프트 첫 출격

호텔-리조트 사업부 통합뒤 아이·가족 고객 공략 강화
크리스마스 패키지 스페셜 기프트 러기지택 담아 증정

롯데호텔 자체 캐릭터 선공개(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한지명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아이 및 가족 고객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가칭 '루아'(LUA)로 자체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초 호텔과 리조트 사업부를 통합하고 아이들과 가족 고객들에게 더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해당 캐릭터를 준비했다.

캐릭터 이름과 이미지 등은 지난달 29일 상표 출원해 심사 대기 상태다.

캐릭터 특징은 알록달록한 컬러와 커다랗고 동그란 눈망울이다. 캐릭터에 담은 네 가지 색깔은 용기와 희망 등 행복에 대한 다양한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감동을 선사하는 서비스 마인드와 고객 한 분 한 분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캐릭터 공식 출시 전 연말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패키지의 스페셜 기프트 러기지택으로 캐릭터를 선공개한다.

스페셜 기프트는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달 23~25일 선착순 증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캐릭터 이름과 세계관, 콘셉트 등 스토리와 함께 추후 캐릭터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출원한 상표의 상품 분류는 장난감 및 크리스마스트리용 장식품, 문방구 및 사무용품, 맥주, 비알코올성 음료, 의류, 신발, 모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선 가능성이 있는 품목엔 모두 출원을 해둔 것이라고 전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