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대학생 환경 보호 서포터즈 '그린프렌즈' 선발
15명 선발에 1000명 몰려…환경보호 실천·SNS 홍보 활동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호텔신라(008770) 신라스테이는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신라스테이 삼성에서 대학생으로 구성한 환경 보호 서포터즈 '신라스테이 그린 프렌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 보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에 관심있는 전국 재·휴학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 가운데 15명을 뽑는데 지원자가 1000명에 달했다.
서포터즈는 5개월간 신라스테이와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사용기한이 끝난 배스로브·수건 등을 키링 등 소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 수건·침대보 등 재사용을 권유하는 그린 카드 제작 등 호텔 관련 친환경 활동과 제주 해변 정화 활동, 반려식물 키우기,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친다.
또 '내가 보유한 친환경 아이템 자랑' 등 서포터즈 경험을 살려 직접 제작한 환경 보호 꿀팁 콘텐츠를 SNS채널에 홍보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장려한다.
전문가 초청 강연, 환경 관련 도서 소개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보호를 학습하고 전국 14개곳에 있는 신라스테이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구상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호텔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자 그린 프렌즈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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