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배달음식 받아준다…신라스테이, 객실 딜리버리 서비스
금~일요일 오후 6~10시 신라스테이 구로·삼성·서초서 제공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호텔신라(008770) 신라스테이는 고객 편의를 위해 배달음식을 객실까지 전달해주는 '배달 음식 객실 딜리버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숙객이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호텔 직원이 1층에서 배달원에게 음식을 받아 객실까지 전달하는 방식이다.
수요가 많은 금~일요일 저녁 한정으로 7월 중순부터 신라스테이 구로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신라스테이 삼성, 서초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일요일 오후 6~10시 신라스테이 구로, 삼성, 서초에서 이용 가능하며 호텔 투숙객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객실에 비치된 안내서를 참고하면 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내부 식음 시설이 많지 않은 호텔에선 배달음식 이용 고객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주말 특정 시간대 배달로 인한 호텔 로비 혼잡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