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 '더 라운지 앤 바' 새단장해 16일 열어
메인 바·라운지 존·다이닝 존·별실 등 공간 구분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호텔 월드는 1층 더 라운지 앤 바가 새단장을 마치고 16일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실내가 보이는 뷰와 브런치, 애프터눈 티 세트로 사랑받은 '라운지 앤 브라세리'가 리뉴얼을 거쳐 바와 올데이 다이닝을 갖춘 모던 럭셔리 라운지로 태어났다.
인테리어 콘셉트는 조선시대 양잠을 했던 곳이라 붙은 지역명 '잠실'을 모티브로 했다.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자연 색감을 기본으로 누에고치 먹이인 오디의 네이비 그린과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천장까지 이어져 1000여병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와인셀러를 설치하고 150여종의 와인을 판매한다.
메뉴 또는 분위기에 따라 메인 바, 라운지 존, 다이닝 존, 별실로 구성된 올데이 다이닝 라운지로 탈바꿈했다.
메인 바는 음료와 주류, 간단한 스낵류 등을 위한 공간이다. 메인 바 내 타파스 바에선 사전 세팅 없이 주문 뒤 모든 재료를 바로 준비해 신선함과 보는 재미를 더한다.
라운지 존에선 음료와 애프터눈티 세트를, 다이닝 존에서는 브런치, 런치, 디너 등 시간대별로 특화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와인과 즐기기 좋은 비스트로 메뉴와 코스 요리 등이 준비된다.
미팅, 와인 디너, 파티 등 소규모 모임을 위한 별실 2개를 마련했다. 메인 홀과 구분되는 독립된 공간으로 8~10인 수용 가능하며 예약은 필수다.
더 라운지 앤 바 옆의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기존보다 약 3배 넓게 확장했다. 크루아상, 트러플 치즈 바게트 등 따뜻한 메뉴를 위한 워머 쇼케이스를 도입했다.
베스트셀러 제품과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별 베이커리, 110여종의 와인과 차, 치즈, 올리브 등 리테일 상품을 판매한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