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서 5년연속 5성호텔 올라

올해 국내 5성호텔 2곳뿐…5년 연속 선정은 처음

서울신라호텔 전경(서울신라호텔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처음 5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평가기관이다. 한국은 2017년 처음 평가 대상이 됐다.

서울신라호텔은 2017년 4성 호텔로 선정된 뒤 2019년부터 올해까지는 연속 5성 호텔에 선정됐다.

올해 이 가이드에서 5성으로 선정된 호텔은 서울신라호텔과 포시즌스 호텔 서울 2곳뿐이다.

서울신라호텔은 평가단으로부터 우수 시설과 최고급 서비스, 수준 높은 식음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야외 온수풀 '어번 아일랜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도심 속 휴식의 섬' 콘셉트의 야외 수영장으로 서울 특급호텔 최초로 온수풀, 자쿠지, 루프탑, 카바나 등을 제공한다. 올해는 3월11일 개장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