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2월부터 美 국내선에 무료 와이파이 제공
2024년 말까지 모든 국제선 항공기에 도입 계획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델타항공은 티모바일과 협업해 다음 달 1일부터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미국내 비행 편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미국 대형 항공사 최초로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것이다. 델타항공은 올해 말까지 700대 이상 비아샛(Viasat) 탑재 항공기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024년말까지 국제선 항공기에 도입 확산할 계획이다.
무료 와이파이는 델타 스카이마일스(SkyMiles®) 계정에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는 "우리는 단순히 기본 수준의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것보다 전체적인 기내 경험을 뒤바꾸는 것이 목적"이라며 "델타항공의 모든 고객이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를 비행 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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