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독자적인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 출시

항공, 투어, 렌터카에 이어 슈퍼앱 완성도 높여

(마이리얼트립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마이리얼트립은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까지 마이리얼트립의 해외 숙박서비스는 부킹닷컴과 제휴를 통한 채널링 서비스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독자적인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 시스템 설계로 전 세계 60만개 숙소를 검색부터 예약 및 결제까지 자체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앞으로 마이리얼트립에서 항공, 숙박, 투어, 렌터카까지 해외여행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추천받고 원스톱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해외 숙박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회원 대상으로 전 세계 인기 숙소를 최대 20% 할인하며, 이달 31일까지 최대 10만원 할인 쿠폰 증정과 결제 시 5% 추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조현아 마이링러트립 숙박사업 실장은 "팬데믹 이후 해외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이리얼트립의 주력 사업이던 해외 여행 상품 거래액은 이미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여행 슈퍼앱에 있어 고객들의 교차 상품 구매와 직결되는 숙박 서비스에 최상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