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한 달 살기 호캉스 출시
23년 3월까지 휘닉스 제주 로얄객실 7박 투숙 상품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리조트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제주 일주일 살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2023년 3월까지 판매하는 휘닉스 제주 일주일살기 상품은 로얄객실 7박(연박만 가능) 및 이용기간 중 조∙중∙석식 각 1회 총 3회의 식사를 리조트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는 메인 레스토랑인 코지뷔페를 비롯해 제주흑돼지 한정식 전문 해랑, 성산일출봉 뷰 글라스하우스에 있는민트레스토랑과 카페 등 다양한 식음료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장기 투숙에 따른 먹거리 걱정없이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다.
섭지코지를 품은 휘닉스 제주는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자연공원으로 오렌지, 블루, 레드 3개의 콘도동과 회원제로 운영되는 최고급 프라이빗 별장 힐리우스를 운영 중이다.
리조트 내에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풀, 실내형 놀이공간 키즈플레이라운지를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보내기 좋다.
겨울방학을 맞아 사계절 온수풀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10시까지로 연장 운영해 겨울 제주에서 야외 수영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객실도 별도 운영 중이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