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기 콘텐츠 '문상 기자'가 취재한 이색 서울여행지는

서울관광재단, 빠더너스와 협업한 홍보 영상 공개

문상 기자가 출연한 서울관광 콘텐츠 홍보영상(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의 문상훈과 협업한 이색 서울관광 콘텐츠 홍보영상을 7일 공개했다.

빠더너스는 문상훈을 주축으로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웰메이드 코미디 영상 제작팀이다.

이번 홍보 영상에선 문상훈의 인기 부캐(제2의 자아) '문상 기자'가 증강 현실(AR)을 활용한 미션형 서울여행 콘텐츠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를 직접 체험한다.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는 실재하는 공간에 스토리와 AR 등 IT 기술을 입혀 즐기는 몰입형 인터랙티브 콘텐츠이다.

'제국익문사'는 대한제국의 비밀정보기관으로 콘텐츠 속에서 이용자는 비밀요원으로 변신하여 안국역에서 시작하여 삼청동 일대를 가로질러 청와대까지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제의 비밀요원-제국익문사 화면(서울관광재단 제공)

기존에 출시한 디지털 콘텐츠들과는 달리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문상 기자는 영상에서 대한제국의 정보기관인 제국익문사의 비밀요원이 되어 칙서 전달을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종로구 일대 곳곳을 누빈다.

'황제의 비밀요원: 제국익문사'는 지난달 16일 출시해 현재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리얼월드' 애플리케이션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리얼월드 앱 제작사인 유니크굿컴퍼니는 2019년 서울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서울관광재단과 빠더너스가 협업한 홍보영상은 서울관광재단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처럼 확장 가능성이 무한한 무형의 서울관광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라며 "첨단 기술과 문화 트렌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목적지로 서울이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