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설악,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수상 기념 특별 패키지 출시

'호텔 시초' 영국 콘텐츠 즐기는 혜택으로 구성

켄싱턴호텔 설악의 루트마스터 전경(켄싱턴호텔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켄싱턴호텔 설악이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2022'에서 아시아 '럭셔리 헤리티지 호텔' 부문 수상을 기념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는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시상식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갖춘 최고의 호텔에 상을 수여한다.

수상 호텔은 매년 30만명 이상의 해외여행객이 4주간 진행하는 온라인 투표에서 선정한다.

켄싱턴 설악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의미로 '럭셔리 헤리티지 패키지'를 다음 달 24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호텔의 시초인 영국을 상징하는 콘텐츠 전시와 박물관 호텔 콘셉트에 대한 헤리티지(유산)를 담아내 호텔의 매력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스위트 객실 1박, △더 퀸 조식 뷔페 2인 △더 퀸 여왕의 만찬(일~목) 또는 와인 파티(금~토) 2인 △아메리카노 2잔(무제한) △비피터 하우스 투어 △설악산 입장권 2매를 포함한다.

스위트 객실은 총 6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패키지 혜택 사항에 포함한 조식과 여왕의 만찬, 와인 파티는 영국 왕실의 소장품을 전시한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한다.

엘리자베스 스위트 객실(켄싱턴 호텔 제공)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여왕의 만찬과 와인 파티는 요일별 다르게 선보인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여왕의 만찬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와인 파티로 즐길 수 있다.

여왕의 만찬은 △갓 구운 빵 △훈제연어와 왕새우 세비치 △바닷가재 부야베스 △샐러드 △로시니 스테이크(안심·푸아그라·트러플 소스) △시그니처 디저트 △커피 또는 차로 총 7가지 코스로 구성했다. 와인 파티는 등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세미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30여 가지 요리와 8종의 스페셜 와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호텔 내 전시한 영국 및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소장품과 관련한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비피터 하우스 투어'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5팀에 한해 진행한다. 소요 시간은 20~25분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한편, 켄싱턴호텔 설악은 영국 문화 관련 및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소장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인테리어를 갖춘 호텔이다.

주요 부대시설은 호텔은 영국 왕실의 역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품과 함께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더 퀸(2층), 비틀즈 뮤지엄을 콘셉트로 꾸민 '애비로드 스카이라운지'(9층), 설악산의 웅장함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루프톱 테라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