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자녀동반 가족고객 맞춤 '어번 키즈' 패키지
"주말보다 여유로운 평일 패키지 이용 고객 증가 추세"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7월1일까지 주중(투숙일 기준 일~금요일)에 이용할 수 있는 '어번 키즈'(Urban Kids)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회사에서 연차와 징검다리 연휴 등을 이용해 평일에 도심의 특급호텔을 찾는 가족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4월 서울신라호텔의 평일 패키지 예약률은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한 고객들이 주말보다 여유로운 평일 패키지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텔신라가 이번에 선보인 패키지는 도심 속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여름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어번 아일랜드) 입장권을 포함했다. 자녀를 2명(만 13세 미만)까지 동반할 수 있다.
어번 아일랜드는 어린이들을 위해 메인풀과 키즈풀 주변의 모든 선베드에 온열장치를 확충해 따뜻한 야외 수영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온열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메인풀과 키즈풀의 최고 온도는 32~34도, 실외 자쿠지는 최고 39~40도로 맞췄다.
또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시그니처 어번 버거와 순살 프라이드 치킨, 감자튀김 및 미니 샐러드로 구성된 '어번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서울신라호텔의 어번 키즈 패키지(토요일 제외)는 △비즈니스 디럭스 룸 1박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성인 2인·소인 2인) △어번 플레이트 1개 △리틀 스칸디 대형 목욕 타월 1개 △체련장, 실내 수영장(2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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