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기부터 성황…인천 그랜드팰리스 호텔 ‘눈길’
- 오경진 기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인천에 들어선 ‘그랜드팰리스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천 그랜드팰리스 호텔은 지하3층, 지상 17층 규모에 총 215개의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2층에서 6층까지는 65실의 레지던스로, 7층에서 17층까지는 150실의 호텔로 조성됐다. 수익형호텔인 그랜드팰리스는 ‘㈜태림개발’이 시행했으며, ‘㈜태림종합건설’이 시공하고 ‘㈜그랜드팰리스코퍼페이션’이 호텔 운영을 맡게 된다.
해당 호텔이 가진 장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탁월한 교통망이다. 호텔이 들어서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은 수인선 호구포역이 인접해 있고, 지하철 입구에서 불과 30여m 떨어져 있어 호텔 투숙객들의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또, 역세권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은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30여분 거리에 있으며 인천국제여객터미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용이하다. 제2경인고속도로의 남동IC를 이용하면 서울까지의 이동도 수월하며,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시외곽으로 이동하는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이처럼 편리한 교통망을 바탕으로 관광 수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수요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인천 최고의 관광지인 소래포구가 호구포역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소래습지 생태공원과 남쪽의 월곶포구, 월미도와 영종도까지 연계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있어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증가하는 추세라고.
인천 그랜드팰리스 호텔 김일국 총지배인은 “남동공단, 시화공단, 소래포구 등 비즈니스 서비스 및 관광 서비스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호텔”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그랜드팰리스 호텔은 오픈을 기념해 지난 9월17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1달러로 세상을 바꾸는 힘(체크인 시 유니세프 모금함에 1000원을 기부하면 객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는 행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 지난 9월17일부터 오는 10월16일까지는 ‘마이 스타일 패키지(딕시 조식 뷔페 2인, CGV영화관람권 2매, 패키지 가격 20% 할인, 오후 3시까지 체크아웃 연장)’를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randpalace.co.kr) 및 문의전화(032-440-99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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