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여행’ 서귀포중문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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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슈팀 노수민 기자 = 도심 속 찌는 듯한 무더위는 바쁜 생활 속 피로감을 더욱 배가시키는 요소 중 하나다. 사무실 에어컨 또한 냉방병의 주요인이 되는 만큼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 너나 할 것 없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곤 한다.

특히 전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주 올레길은 멸종 위기의 황근은 물론, 소나무, 돈나무, 까마귀 쪽나무, 후박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숲을 이루고 있으며, 제주도를 상징하는 유채꽃, 동백꽃과 문주란도 만나볼 수 있다.

올레길을 걸으며 맞는 꽃향기를 실은 바람이 일품이며, 트레킹 코스가 잘 갖춰져 있고, 제주도의 풍부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집들도 찾아볼 수 있어 가족, 친구, 커플과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다.

이에 올레길과 가까운 펜션을 숙소로 택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 속, 특히 올레길 8번 종점과 9번 시작점에 위치한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 ‘하바다통나무집펜션’이 올레길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서귀포펜션은 올레길을 비롯한 각종 관광지가 지척에 있어 관광코스를 짜기에도 좋으며, 세콤, 세스코,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 및 방역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덕마을의 명물인 깎아지른 해안절벽 박수기정과도 가까운 바닷가펜션으로 전 객실 바다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펜션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해당 제주펜션에서 요리해 특별한 저녁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17평 3채와 목조주택 23평 3채 모두 통나무와 목재 등 친환경적 재료로 지어져, 통나무 특유의 솔향기와 피톤치드를 객실에서 느낄 수 있으며, 전 객실 복층, 독채펜션인 만큼 다른 여행객의 방해 없이 아늑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제주 최대 관광단지인 중문관광단지와도 자동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중문펜션으로 천제연폭포,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실내외 관광지를 즐길 수 있으며, 색달해수욕장, 한라산, 성산일출봉도 지척에 있다.

하바다통나무집펜션 서언아 대표는 “여름을 맞아 올레길에서 트레킹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제주도여행을 하는 동안 편안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직접 시설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위생 및 방역에 특히 정성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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