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펜션, 가격은 민박…인기만점 속초민박

성수기에도 바가지요금 없이 정이 넘치는 곳

속초민박 '서씨네민박' ⓒ News1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국내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펜션 서비스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언제나 문제되는 것은 터무니없는 요금.

특히 새해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난 이맘때는 성수기요금이나 바가지요금으로 여행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인기를 얻는 것이 바로 민박. 펜션 부럽지 않은 쾌적한 시설에 가격은 부담 없는 민박 수준으로 맞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민박 하면 단연 손꼽히는 '서씨네민박'은 주택을 개조하여 내부시설은 펜션처람 쾌적하게 꾸미고, 가격은 민박가격으로 운영하고 있는 속초 대표민박이다.

속초관광지의 중심지인 속초해수욕장 해변 앞에 자리잡아 해수욕 및 해변산책이 용이하며, 인근에 아바이마을, 대포항, 설악산, 척산온천, 워터피아, 낙산사 등이 5~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봉포머구리횟집, 청초수물회, 속초항아리물회, 만석닭강정 등의 속초명소와도 가까워 속초 여행코스를 계획할 때 제격.

속초민박 '서씨네민박' ⓒ News1

개업한 지 10여년이 지나며 언제 누구와 함께 머물더라도 편안하게 머물며 속초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 나 1호점부터 4호점까지 여행객들의 발걸음으로 항상 북적거린다.

특히 객실마다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독채형으로 구성된 데다,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는 복층형 구조와 운치 있고 편안한 바비큐장에서는 낯선 이들이 서로 만날 수 있어 즐거운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

때문에 부모 따라 초등학교 때 방문했던 손님이 대학생이 되어 다시 찾아오거나, 묵었던 신혼부부 및 커플들이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이 많아 유명해진 달콩룸은 아기와 함께 다시 찾는 손님들이 적지 않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함께 찾는 여행객이나 여성 여행객들을 배려해 외부에 여러 대의 CCTV를 설치하는 등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낯선 곳에서의 하루도 전혀 걱정이 없다.

편션의 쾌적함과 민박의 저렴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속초여행객들에게 인기만점인 이곳에서 마음 편한 휴식의 시간을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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