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축제, 가평 맛집이 크리스마스를 부른다

경기도 가평 음식점 ‘언덕마루 가평잣두부’ ⓒ News1
경기도 가평 음식점 ‘언덕마루 가평잣두부’ ⓒ News1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커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가 1주 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특별한 데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가평에는 볼거리와 맛집이 함께 유명한 여행지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수많은 여행지 중 가평을 데이트 코스로 잡아보자. 별빛축제 오색별빛정원전과 맛집이 연인들의 크라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이다.

오색별빛정원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하는 아름다움과 다양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며 겨울에 꼭 가보고 싶은 축제 중 하나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매년 달라지는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이를 보기 위해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12월 현재 ‘사랑의 별빛 작전’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백·프러포즈 이벤트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별빛축제가 열리는 아침고요수목원 진입로에 자리한 맛집 ‘언덕마루 가평잣두부’도 크리스마스 데이트 코스에 넣어 볼 만하다. 여러 차례 TV에 소개되어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꽤나 높은 집이다.

언덕마루 가평잣두부 집은 30년 전통 잣두부집으로 예전 전통 제작 방식으로 두부를 만든다. 입구에 들어서면 국내산 콩과 가평잣으로 신선한 잣두부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두부의 고소함과 잣의 식감이 어우러진 잣두부 요리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다. 전골, 보쌈, 수육, 지짐 등으로 다양한 두부요리를 즐길 수 있다.

언덕마루 관계자는 “가평에 놀러 오는 손님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신선하고 따듯한 두부를 내놓는다”고 말했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언덕마루는 문의전화(031-584-5368)와 홈페이지(www.gpfriends.net)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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