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실용'…조선호텔, 설 선물 예약 판매
흑소·칡소·산채명가·헤븐리베딩 세트, 세프 초이스 5…
- 염지은 기자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30일부터 명품 설날 선물 세트를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설날 선물 세트는 호텔 전문가들이 엄선해 직접 손질한 고기 세트부터 플라워, 침구류까지 호텔에서 누리던 최상급 상품들로 준비됐다. 가격은 10만원대부터 600만원까지다.(세금 포함)
희귀성 선물로는 전통 한우 흑소와 칡소를 선보인다. 흑소는 전국에 400두만 사육되는 귀한 소로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채끝 등심 1.6㎏ 45만원, 안심 1.44㎏ 43만원, 꽃등심 1.6㎏ 40만원, 불고기 1㎏와 양지1㎏에 28만원이다.
석이버섯, 능이버섯, 원추리, 고사리, 참기름으로 구성된 산채명가 세트(25만원)는 청정지역인 전라남도 구례에서 산나물 채취부터 덕지는 과정까지 조선호텔과 구례군이 함께 관리해 믿을 수 있다.
조선호텔김치 세트는 안면도 태양초 고춧가루, 서해안산 젓갈 등 최고의 국내산 식재료로 만들어 맵고 짜지 않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명품 김치(배추김치)는 3㎏ 15만원, 해물보쌈김치는 2.5㎏에 25만원이다.
실속형 상품으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상품권과 헤븐리베딩 세트도 있다. 상품권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나 숙박할 때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10만원, 50만원, 100만원권 3가지가 있다.
헤븐리베딩 세트는 웨스틴사에서 3000만 달러를 투자해 만들었다. 최고급 헝가리산 거위털로 만든 헤븐리 거위털 이불(88만원)부터 이불 커버(16만5000 베드 시트(9만원), 베게(22만8000터 매트리스(260만7000원), 가죽으로 만든 헤드보드(130만원)까지 판매한다. 침구는 전국으로 무료 배송해주며 침대는 서울, 경기 지역 외에는 택배비 별도다.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북 자갓 1위의 일식당 '스시조'의 한석원 주방장부터 플로리스트까지 호텔 내 전문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은 '셰프 초이스 기프트 5'도추천할 만하다. 특히 '나인스 게이트 그릴'의 지영섭 주방장이 추천한 와규 세트는 호텔 주방장이 직접 손질해 스테이크 크기로 진공 개별 포장했으며 가격 대비 푸짐한 양과 함께 소스를 곁들이면 바로 호텔의 맛을 즐길 수 있다.(가격 등심 2kg, 안심 1kg 70만원, 등심 3kg 55만원, 등심 2kg 40만원) 와인 선물 세트도 실용적이다. 할란 에스테이트 등 미국 5대 컬트 중 4가지 컬트 와인과 부티크 와인 중 최고의 찬사를 받는 도미너스 총 5병을 한 세트로 준비한 미국 컬트 와인 세트는 440만원, 독특한 레이블로 매니아층을 형성한 호주 컬트 와인 몰리두커 4병 세트는 110만원이다. 트라피체 핀카스 세트(말벡+샤르도네)는 16만원이며 이탈리아 독점 와인 세트는 43만원(개별 구매 가능, 병당 23만원)이다.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 청경 김수영의 유기 그릇(오목식기 오첩반상기 135만원, 오목식기 원앙세트 63만원), 은칠보 브로치(76만~147만원) 등도 이번 설 선물세트에 새롭게 추가됐다. 문의 (02)317-0054, 0055
senajy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