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사파리·미식·와인 8박 10일 투어 출시

개인별 맞춤형 여행사 뚜르 디 메디치(Tour Di Medici)가 추석연휴를 이용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세계 최대의 사파리 싱기타 크루거 국립공원(Singita Kruger National Park) 투어와 미식, 와이너리 투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8박 10일(9월 14일-23일) 상품을 내놓았다.
뚜르 디 메디치는 "아프리카의 사파리 투어와, 최근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미식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케이프타운에서 와인과 미식, 관광까지 포함된 이 상품은 세계 최고급 수준의 리조트와 레스토랑, 와이너리로만 선별해 까다로운 여행객, 미식가 등 품격이 다른 여행을 원하는 고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정중 3박동안 머무는 싱기타 레봄보 롯지(Singita Lebombo Lodge)는 크루거 국립공원안에 있는 호텔로 세계 정상의 여행 전문지 미국의 ‘트레블 앤 레저’ (Travel & Leisure)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어워드에서 3위(2013년)에 오른 리조트이다.
크루거 국립공원은 남북 350Km, 동서 60Km로, 우리나라의 경상남북도를 합한 크기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사파리다. 사파리 빅5인 사자, 코끼리, 버팔로, 코뿔소, 표범, 물소가 모두 서식하는 드문 곳으로 147종의 포유류와 507종의 조류 등이 살고 있다.
뚜르 디 메디치는 "전 일정 스위트룸 및 식사, 프리미엄 와인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서비스를 받으며 전문 가이드가 안내하는 랜드로바 사파리 투어, 야간 스타라이트 사파리, 야외 캔들라이트 디너 등 아프리카 초원의 노을 속에서 와인향과 맑은 공기, 쏟아지는 별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한다.
케이프타운에서는 현재 남아공에서 가장 ‘핫’한 쉐프로 꼽히는 루크 데일 로버츠가 낳은 월드 베스트급 레스토랑 세 곳을 방문한다. 영국의 ‘레스토랑’ 매거진 선정 2010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www.theworlds50best.com) 12위에 오른 ‘라 콜롱브(La Colombe)’, 2013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61위 및 남아공 외식전문지 잇 아웃(Eat Out) 선정 1위에 오른 ‘더 테스트 키친(The Test Kitchen)’, 그가 최근에 연 캐주얼 비스트로 식당인 ‘포트럭 클럽 앤 갤러리’ (The Pot Luck Club & Gallery)에서 ‘맛의 실험실’이라 불리는 그의 요리를 맛볼수 있다.
또 500년 남아공 와인의 역사를 간직한 히든 밸리안에 자리잡은 스텔렌보시(Stellenbosh) 와인 랜드를 방문해 와이너리 레스토랑인 ‘조던 레스토랑’ (남아공 잇아웃 3위)에서 그림 같은 풍광과 함께 와인을 곁들인 식사를 즐길 예정이다.
이밖에 ‘아프리카의 유럽’으로 불리는 케이프타운에서 희망봉 관광, 채프만스 피크의 해변 드라이브, 테이블 마운틴, 고래와 펭귄 관찰 등 유명관광지 등도 포함돼 있다. 상품가 1,450만원 (전일정 숙박, 식사, 가이드 비용 , 보험, Tax 및 유류할증료 모두 포함) 문의 02-849-8580. 홈페이지 www.tourmedic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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