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3억 걸음 모아 자립준비청년 지원…1000만 원 기부

한 달간 '유진이랑 가치걸음' 캠페인…빅워크 통해 누구나 참여

유진그룹이 걸음을 기록하고 자립청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유진이랑 가치걸음'을 진행한다.(유진그룹 제공)/뉴스1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유진그룹이 시민들의 걸음을 모아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 달간 3억 걸음을 달성하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다.

유진그룹은 10월 한 달간 걸음 기부 캠페인 '유진이랑 가치걸음'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진이랑 가치걸음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걷는 걸음을 모아 공동 목표를 달성하면 유진그룹이 기부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걷기 기부 플랫폼 '빅워크'를 통해 참여자들의 걸음을 모아 총 3억 걸음 달성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채우면 유진그룹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에서 쌓인 걸음을 기부로 연결해 누구나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려면 스마트폰에 빅워크 앱을 설치해 회원가입한 뒤 유진이랑 가치걸음 캠페인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일상에서 쌓은 걸음 수를 앱 내 '기부하기'를 통해 캠페인에 보탤 수 있다. 걸음 기부를 완료하면 개인별 기부 인증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1만 걸음 이상을 걷고 빅워크를 통해 걸음을 기부한 뒤 발급받은 기부 인증서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유진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인증 게시물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가민 스마트워치, 온러닝 운동화, 샥즈 오픈형 이어폰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유진기업·유진투자증권·동양·유진홈센터·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의 참여도 독려한다. 그룹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를 통해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 임직원에게 러닝 관련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 중인 김지오 유진기업 대리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가 누군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힘이 된다는 점이 뜻깊다"며 "동료들과 함께 걸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이번 캠페인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