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복지시설에 스타리아 EV 지원…'차량나눔' 모집

어린이 통학·휠체어 리프트 차량도 지원…21일까지 신청

한국앤컴퍼니그룹 '2026 차량나눔 사업' 포스터.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은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차량나눔' 사업에 참여할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룹의 모빌리티 테크 사회공헌 방향에 맞춰 친환경 전기차 스타리아 EV를 주력 차종으로 도입한다. 어린이 통학용 차량과 휠체어 리프트 장착 차량도 함께 지원해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반영했다.

사업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며,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희망 기관은 오는 2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그룹은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안에 지원기관을 선정하고 출고 일정에 따라 차량을 각 1대씩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차량나눔'은 2008년 시작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지원분까지 포함하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682대에 이를 전망이다.

그룹은 지난해 저소득 가정에 차량을 지원하고 차량 공유 플랫폼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차량나눔 2.0'도 도입했으며 올해도 기존 사업과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