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서포터즈 'GCVP CREW' 1기, 반려동물 건강한 약품문화 알려

녹십자수의약품, 대학생과 백신접종 캠페인 펼쳐

GCVP CREW MVP로 선정된 이서안 학생이 서포터즈 활동을 발표하고 있다(녹십자수의약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 'GCVP CREW(크루)' 1기가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약품문화를 알렸다.

23일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GCVP CREW는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각종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반려동물 보호자가 동물용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반려동물용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반려동물 건강관리 관련 콘텐츠 △유실유기동물 봉사활동 △팀별 미션 및 개인 미션 수행 등이 진행됐다.

각 팀은 자신들의 관심 분야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을 선보였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스팟라인 플러스팀'은 반려견 외부기생충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기획해 산책 전 진드기 및 외부기생충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캐니플루 맥스팀'은 반려동물 백신 예방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쳐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이서안 학생이 MVP로 선정됐다. 이서안 학생은 스팟라인 플러스팀의 팀장으로서 팀원들과의 협업과 팀 활동을 이끌었다. 개인 미션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

나승식 대표(왼쪽)와 GCVP CREW 대학생 서포터즈가 19일 해단식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녹십자수의약품 제공). ⓒ 뉴스1

지난 19일 진행된 해단식에서는 활동을 마친 서포터즈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우수팀과 우수팀, MVP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약 3개월간의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내년 GCVP CREW 2기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방학 중 수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학·인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는 "이번 GCVP CREW 활동이 참여 학생들에게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이해하고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대해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를 지향하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한 의약품과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지난 19일과 20일에는 서울시수의사회 주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 부스를 마련해 동물용의약품 인터베리-알파를 소개했다. 해당 제품은 개 인터페론을 주성분으로 한 세계 최초 강아지·고양이용 치은염 치료제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처방을 받아 투약할 수 있다.[해피펫]

녹십자수의약품은 20일 열린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에서 인터베리 알파를 소개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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