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필리핀수의사회와 함께 원헬스 강화 위해 맞손

수의학 발전 위한 업무협약 맺어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왼쪽)과 리나 필리핀수의사회 회장은 19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대한수의사회와 필리핀수의사회(회장 리나 에스 폴리카르피오, Lina S. Policarpio)가 원헬스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0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전날 양 단체는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과 리나 에스 폴리카르피오(Lina S. Policarpio) 필리핀수의사회 회장, 허주형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계기로 원헬스 강화부터 수의학 발전을 위한 교육, 동물복지 향상, 공중보건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2027년 필리핀에서 열리는 'FAVA 콩그레스'를 적극 알리고 한국 수의사들의 참가를 독려하기로 했다.

우연철 회장은 "대한수의사회와 필리핀수의사회는 1970년대부터 50년이 넘는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양국의 수의사들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고 수의학계 간 보다 활발한 교류를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대한수의사회와 필리핀수의사회는 19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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