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김앤장 초청 공정거래 교육…계약 리스크 예방 교육

지난 5월 부당공동행위 교육 이어 준법관리 강화

제주항공이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서울지사에서 공정거래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제주항공이 계열사와 거래처 간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준법경영 교육을 진행했다.

13일 제주항공은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서울지사에서 자금·회계·법무·기획·예산 등 공정거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김앤장 소속 법률전문가가 참여해 '계열사 및 거래처와의 거래·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리스크 예방'을 주제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례와 판단 기준 등을 설명했다.

제주항공은 부서별 업무 특성과 리스크 노출 수준을 고려한 예방·완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실무 담당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상 부당공동행위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각 부서와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준법 리스크 예방과 완화에 힘쓰고 있다"며 "사전 예방과 내부 통제 관리를 강화해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