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신세계百 강남점서 '건강수명 충전소' 운영

웨어러블 로봇 '733' 군무 선봬…AI 헬스케어로봇·의료기기 체험

바디프랜드가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에서 헬스케어로봇 체험형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 (바디프랜드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를 운영한다.

10일 바디프랜드는 오는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건강수명 충전소'를 연다고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가 전국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에서 운영해온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이 주요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 6대를 활용한 군무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지난 9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총 3회 열린 퍼포먼스에서는 사용자가 제품에 직접 탑승해 팔과 어깨 회동, 고관절 및 발목 스트레칭 등 전신 구동 기능을 시연했다.

생성형 AI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도 체험할 수 있다. 두 제품은 사용자의 발화를 바탕으로 현재 컨디션과 원하는 신체 부위, 마사지 강도 등을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생성한다.

바디프랜드는 '퀀텀 AI', '다빈치 AI', '에덴로봇', '팔콘' 시리즈와 '메디컬파라오 2026', '메디컬팬텀로봇' 등 의료기기 라인업을 전시한다. 슬립테크 브랜드 라클라우드의 '뉴헬스모션'과 소형 마사지기 '바디프랜드 미니'도 함께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많은 고객들이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며 "최신 AI 헬스케어로봇을 한자리에서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