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품질 리스크 차단"…TYM, 협력사 62곳과 'Q-Academy' 개최
산업전환·환경규제·초도품 검사·재발방지 대책 등 실무 교육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TYM(002900)이 농기계 산업의 스마트·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협력사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TYM은 이달 2일부터 3일까지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2026년 협력사 Q-Academy'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TYM 임직원과 협력업체 62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업기계 비즈니스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제로 산업전환 흐름과 융합형 전문인력 육성, 품질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육은 산업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협력사 직무 재정비, 제품환경규제(TCMS) 대응, 초도품 검사(ISIR) 실패 사례 분석, 재발 방지 개선대책서 작성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품질 문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유사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YM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협력사의 산업전환 대응과 전문인력 육성을 지원하는 교육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TYM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본사와 협력사 간 품질 기준을 맞추고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도 Q-Academy를 지속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자재군별 맞춤형 교육과 품질 개선 활동을 연계해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와 협력사 의견을 취합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TYM 관계자는 "협력사의 역량은 곧 제품 품질과 고객 신뢰로 이어지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실무 맞춤형 전환 교육을 지속 지원해 품질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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