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과 꾸민 '취향의 발견'…LX하우시스 전시장 방문객 30%↑

노희영 엠버서더와 송파 구축 아파트 공간 재현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과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등이 지난 8일 서울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열린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LX하우시스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LX하우시스가 서울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 마련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공개 이후 전시장 방문객이 30% 늘었다.

9일 LX하우시스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과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취향의 발견'은 유행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색상과 소재, 질감, 마감 등 세부 요소에 개인 취향을 반영하는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하반기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캠페인이다.

LX하우시스는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노희영 대표를 선정하고 플래그십 3층에 협업 전시공간을 조성했다. 지난달 LX하우시스와 노 대표가 함께 리모델링한 서울 송파구 구축 아파트의 주방과 거실, 현관, 런드리룸, 드레스룸, 욕실 등을 그대로 구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시공간이 공개된 이후 LX Z:IN 플래그십의 9월 일평균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30% 증가했다.

특히 LX하우시스와 노 대표가 함께 개발한 '히노 그린&민트' 색상을 적용한 주방 공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상판에는 '히노 그린', 가구용보드에는 '히노 민트'를 각각 적용했다.

지난달 27일 노희영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송파구 구축 아파트 '취향의 발견' 리모델링 영상은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노희영 대표는 "수많은 그린 계열 색상 가운데 원하는 딥 그린 컬러를 구현한 LX하우시스의 기술력이 인상적이었다"며 "고객의 세밀한 취향을 인테리어로 실현할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개인의 취향을 공간에 반영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테리어 솔루션과 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