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신세계百 대구점 팝업…생활가전 최대 47% 할인

16일까지 운영…12일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

미닉스가 오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등 주요 생활가전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앳홈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앳홈의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주요 생활가전에 대해 최대 47%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7일 앳홈에 따르면 미닉스는 오는 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닉스는 올해 3월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6월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8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잇달아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앳홈 측에 따르면 올해 7~8월 미닉스 전체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7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음식물처리기 판매량도 72.7% 늘었다. 지난 3월 센텀시티점 입점 당일에는 전체 매출이 직전 1주일간 일평균 매출의 2.6배를 기록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더 플렌더 mini'를 중심으로 생활가전 제품을 선보인다. 더 플렌더 MAX는 3리터 용량으로 한 번에 최대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더 플렌더 mini는 1~2인 가구를 겨냥한 1.5리터 제품이다.

두 제품은 정상가 대비 42% 할인 판매한다. 더 플렌더 MAX 구매 고객에게는 실링 컨테이너와 하드락 필터 등 6만 6000원 상당의 사은품을, 더 플렌더 mini 구매 고객에게는 3만 7000원 상당의 필터를 제공한다.

미니건조기 '에어드라이'와 미니 식기세척기, 무선청소기 '더 슬림',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등도 함께 판매한다. 미니 식기세척기는 최대 47%, 더 슬림은 45%, 더 시프트는 42%, 에어드라이는 26% 할인한다.

오는 12일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고객 참여 행사 '복(福)스런(미닉스런)'을 진행한다. 1등에게 더 플렌더 MAX, 2등에게 더 슬림을 증정하며 참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미닉스 관계자는 "백화점 매장을 열 때마다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지역의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 고객이 미닉스 제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