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철 고장 막는다"…TYM, 철원서 콤바인 현장 지원
10월 2일까지 엔지니어 5명·부품 담당 1명 투입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TYM이 벼 수확철을 맞아 강원 철원에서 ISEKI 콤바인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현장 수리를 지원하는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한다.
TYM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철원 플라자를 거점으로 ISEKI 콤바인 이동 서비스 캠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철원은 지난달 24일 올해 첫 벼 베기 행사가 열릴 만큼 인근 지역보다 수확이 이르게 시작되는 지역이다. 벼 수확철에는 콤바인 가동이 짧은 기간에 집중돼 장비 고장이 수확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TYM 엔지니어 5명과 부품 담당 1명이 투입된다. 작업 전 사전점검과 함께 수확 작업 중 발생하는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지원한다. 철원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수확 작업 현장을 이동하는 ISEKI 콤바인 고객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캠프 거점인 철원 플라자는 2025년 문을 연 TYM 직영 서비스 거점이다.
TYM은 매년 콤바인 고객을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ISEKI 콤바인에 텔레매틱스를 기본 탑재해 장비 상태와 작업 현장에 대한 소통 속도를 높이고 있다.
TYM은 이동 서비스 캠프와 필드 모니터링을 통해 초기 고장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TYM 관계자는 "수확철에는 콤바인이 멈추는 순간이 곧 고객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대응하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이동 서비스 캠프 등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순간 현장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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