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이동민원서비스 운영…근무지서 면허 갱신·재발급

고려아연·계열사·협력사 임직원 모두 이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사진제공=고려아연)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고려아연(010130) 온산제련소가 임직원 편의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울산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갱신이나 면허증 분실·파손 등에 따른 재발급이 필요한 고려아연과 계열사,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3일 울산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들이 온산제련소를 찾아 관련 민원 업무를 지원해 평일 근무시간 중 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임직원들의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관련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현장 근무 특성상 평일에 외부 민원기간을 방문하기 쉽지 않은 임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2023년부터 매년 이동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협업해 임직원 복지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를 고려아연 임직원뿐 아니라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사업장의 구성원 모두를 아우르는 실질적 상생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최근 울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억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울산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goodda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