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년' 에쓰오일, 주유소·충전소 대표 야구장 초청 스폰서데이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에쓰오일(S-OIL)은 지난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해 시구행사를 포함한 '에쓰오일 스폰서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KT위즈와 공동 마케팅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 및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시작에 앞서 안종범 사장이 특별 시구자로 나섰다. 안종범 사장은 에쓰오일의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착용하고 힘찬 시구를 선보이며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구도일과 구미소는 관람석, 응원단상 등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또한 흥겨운 댄스와 유쾌한 퍼포먼스, 전광판 이벤트 등을 통해 야구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 3435억 원, 영업이익 9650억 원, 순이익 514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고 영업이익,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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