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V, 인천 문학경기장서 BYD 체험 부스 운영
29~30일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참여
-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BYD 공식 판매회사 삼천리EV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이틀간 BY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삼천리EV는 오는 29일~30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sustainable wave festival)에 참가해 'Sing & Chill'(싱 앤 칠)을 테마로 한 두 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싱 구역에서는 소형 순수전기 해치백(hatchback) 'BYD 돌핀'에 직접 탑승해 살펴보고, 차량에 탑재된 노래방 앱으로 노래를 부르는 '자동차 노래방'을 즐길 수 있다.
칠 구역에서는 최근 국내 출시된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BYD 씨라이언 6 DM-i'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으로 시원하게 식힌 음료를 방문객에게 제공한다. V2L은 전기차의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외부 전자기기에 공급하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행운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스포츠 백팩, 부채, 양산, 머그잔 등 친환경 제품이 경품으로 마련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삼천리EV 관계자는 "정적인 차량 전시를 넘어 보고 듣고 맛보는 체험으로 방문객에게 BYD만의 특별한 경험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리EV는 현재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 전국 7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9월 초 평택 전시장을 추가로 열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등 전기차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는 올해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와 전기 세단 '씰' 등을 판매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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