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장철영 나전장과 협업…145주년 매트리스 선봬
국가 무형유산 장철영 나전장과 협업 제품 9월 출시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씰리침대가 창립 145주년을 맞아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국가 무형유산 장철영 나전장과 협업한 기념 제품을 선보인다.
24일 씰리침대는 오는 11월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에브리 슬립 모먼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씰리침대가 이어온 전통문화 협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씰리침대는 안동 목화와 나주 염색, 괴산 한지에 이어 올해 통영 나전을 소재로 장철영 나전장과 협업했다.
장철영 나전장은 2023년 국가 무형유산 나전장 끊음질 분야 보유자로 인정받은 장인이다. 씰리침대는 장 나전장의 기술과 나전 문양을 활용한 협업 제품을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 기간 145주년 매트리스와 세미 플렉스 시리즈 등 하단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면 '씰리 호주산 워셔블 울 스프레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다른 매트리스와 하단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극세사 담요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145년 동안 축적해 온 씰리의 헤리티지를 고객들의 수면 순간에서 함께 나누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통영 장철영 나전장과 함께 완성한 협업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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