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거제 수해 현장에 특별 서비스팀 파견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경상남도 거제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거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침수 피해를 본 주민이 특별 서비스팀을 방문해 서비스 접수를 하면 엔지니어가 찾아가 제품 점검을 진행한다.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가 피해 가구를 순회하며 제품 상태 점검, 수리 등 수해 복구를 지원 중이다.
또 휴대전화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를 파견해 침수 휴대전화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역별 수해 피해 현황을 면밀히 확인해 특별 서비스팀 추가 파견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컨택센터에 '집중 호우로 인한 가전제품 침수 피해 점검 신청'을 하는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집중 호우 여파로 거제에서는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주택·상가·도로 등이 침수됐다. 250세대 460명의 이재민도 발생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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