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닦고 손 소독까지…깨끗한나라, B2B 위생 신제품 선봬

'쉴드 새니타이저겔' 5종 유해균 99.9% 살균…병원·호텔·사무실 등 겨냥

깨끗한나라가 산업용 와이퍼 '테크핏 S60·S80'과 손 소독제 '쉴드 새니타이저겔' 등 B2B 위생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깨끗한나라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깨끗한나라가 제조·정비 현장의 오염 제거부터 병원·호텔의 손 위생 관리까지 아우르는 B2B 위생 제품군을 확대한다.

18일 깨끗한나라는 B2B 위생 설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산업용 와이퍼 '테크핏(TechFit) S60·S80'과 손 소독제 '쉴드 새니타이저겔'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크핏 S60·S80 산업용 와이퍼'는 제조업과 자동차 정비, 설비 유지보수 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일과 윤활유, 절삭유 등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천연펄프와 부직포를 물로 결합하는 '아쿠아 위브(Aqua Weave)' 공법을 적용해 흡수력과 내구성을 높였다.

반복 사용에도 쉽게 찢어지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저보풀(Low Lint) 구조를 적용해 먼지 발생을 줄였다. 차량·중장비 정비소와 제조·생산라인, 주유소, 세차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쉴드 새니타이저겔'은 에탄올 70%를 함유한 손 소독제로 5종 유해균에 대해 99.9% 살균 효과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무향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알로에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사용 후 건조함을 줄이도록 했다.

병원과 요양시설, 호텔, 골프장,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주요 수요처로 겨냥했다. B2B 소모품 구매 채널(MRO)과 대리점뿐 아니라 쿠팡에서도 판매한다.

깨끗한나라 PRO는 산업 현장의 작업 효율 개선과 다중이용시설의 개인위생 관리 수요를 함께 겨냥해 위생용품과 산업용 소모품을 아우르는 B2B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11월 '깨끗한나라 PRO'를 론칭한 뒤 '프레스티지 화장지', '더 프라임 물티슈', '와이퍼핏 S60 푸드서비스타월', '프레쉬 폼 손 세정제' 등을 선보이며 기업용 위생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산업 현장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위생 관리와 작업 효율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산업별 특성과 고객 수요를 반영한 전문 위생 설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