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깨는 시간에 침대 각도 자동 조절…바디프랜드, '뉴헬스모션' 라인업
하트·클로버 헤드 프레임·부클레 모션 프레임 적용…기존 가격 유지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아침 기상 시간에 맞춰 침대 각도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바디프랜드의 새 모션베드가 나왔다.
18일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헬스모션은 기존 '헬스모션'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 헤드 프레임과 모션 프레임 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스마트폰 앱 연동 기상 알람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스마트폰 앱과 제품을 블루투스로 연결한 뒤 기상 시간을 설정하면 지정된 시간에 맞춰 침대가 설정된 각도로 자동 조절된다.
'헬스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설계와 천연고무 함량 93%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독일 오킨(OKIN)사 모터도 적용했다. '숨 편한 모드', '속 편한 모드', '허리 편한 모드', '다리 편한 모드' 등 4가지 헬스케어 모드를 원터치로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헤드 프레임에는 하트와 네잎클로버 모양을 적용하고 벨벳 소재를 사용했다. 하트 디자인은 버건디와 네이비, 클로버 디자인은 그린과 네이비 색상으로 구성했다.
모션 프레임에는 베이지 컬러의 부클레 원단을 적용했다. 포근한 질감을 살리면서 생활 오염에 강한 내구성을 갖춰 침실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바디프랜드는 소재와 기능을추가했지만 뉴헬스모션 가격은 기존 헬스모션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 기술을 통해 건강한 휴식을 돕는 것은 물론 제품이 놓이는 공간의 가치까지 고민하고 있다"며 "뉴헬스모션은 편안한 휴식을 위한 기능에 사랑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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