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상반기 보수 66억…㈜효성 보수 35억
효성중공업 20억·효성티앤씨 11억 2500만 원 각각 수령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효성과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등 주요 계열사에서 총 66억 25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효성·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올해 상반기 ㈜효성에서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로 35억 원을 수령했다. 효성중공업에서는 사내이사 회장으로 20억 원, 효성티앤씨에서는 사내이사 회장으로 11억 2500만 원을 받았다.
세 회사에서 받은 보수를 합하면 총 66억 2500만 원이다. 회사별 비중은 ㈜효성이 약 52.8%로 가장 높았다. 이어 효성중공업 약 30.2%, 효성티앤씨 약 17.0% 순이다.
조 회장은 지주사인 ㈜효성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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