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의사 위한 원데이 클래스…9월 13일 KSFM 캣 캠프 개최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세종대서 원데이 클래스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고양이수의사회(회장 박찬우) 'KSFM 캣 캠프' 원데이 클래스가 오는 9월 13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개최된다.
13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수의사와 수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이 행사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고양이 임상가를 위한 하루 과정이다. 고양이 임상 경력이 많은 수의사가 강사로 나선다.
오전 세션에서는 △냥줍·입양! 새 가족이 된 고양이를 위한 첫 진료 A to Z(최혜현 24시 잠실ON동물의료센터 원장) △수의사·보호자·고양이 모두를 위한 실전 진료(권정현 부평모모동물병원 원장) △고양이 구토의 다양한 원인에 대한 임상적 고찰(최성영 FM동물메디컬센터 원장) △고양이 수액 처치(김수정 다솜고양이메디컬센터 금정점 원장) 주제 강의가 펼쳐진다.
오후 세션에서는 △현미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흔한 고양이 질환(김기웅 안양본동물의료센터 원장) △자주 마주치는 고양이 응급상황과 초기 대응(손성지 넬동물의료센터 원장) △고양이 행동학(나응식 그레이스고양이병원 원장) △고양이 영양학(조우재 제일사료 수의영양연구소 연구소장) 주제 강의가 열린다.
고양이 전문 진료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도 진행된다. 김명철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의 사회로 김지헌 아시아고양이수의사회 회장, 박찬우 24시 글로리동물병원 원장, 박지희 조이동물의료센터 원장, 손지희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이 패널로 나서 고양이 진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수의사회 관계자는 "고양이 진료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임상가를 위해 하루 동안 교육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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