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창립 50주년 기념 '감동의 마라톤' 참가 접수
10월 4일 서울서 개최…약 7000명 참가 예정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달리는 화합의 축제"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에쓰오일은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감동의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감동의 마라톤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단장을 맡아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일반인과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7000명의 러너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마라톤은 5㎞·10㎞·하프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5㎞ 5만원, 10㎞ 6만원, 하프 7만원으로 코스별 차등 적용된다. 전액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된다.
장애인 참가자와 발달·시각장애인 동반주자 1인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반팔 티셔츠와 완주 기념 메달, 구도일 키링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에쓰오일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다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감동의 마라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활동은 기업이나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활동이다. 기부·봉사뿐 아니라 교육·환경·문화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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