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국마즈, 매헌시민의숲 킁킁파크 조성…시저정원 생긴다

시저와 함께 서울 최초 반려동물 정원 선보여

매헌시민의숲에 조성되는 서울 최초의 반려동물 정원 조감도(마즈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한국마즈(대표 이두호)가 최근 서울시와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및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7일 마즈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5일 협약을 계기로 10월 초 개설 예정인 매헌시민의숲 참여정원 조성(가제 킁킁파크)과 함께 이를 통한 환경개선 및 시민 참여 활동 마련 등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마즈는 반려동물을 위한 정원의 기획, 설계 및 시공, 홍보 등을 수행하고 임직원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힘쓰기로 했다.

서울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관계기관 협의 및 제반 사항에 대한 행정 업무도 맡게 된다.

서울시 서소문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과 배진선 동물보호과장, 한국마즈 이두호 대표와 정효진 이사가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마즈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마즈 펫케어의 정신을 실천해 정원을 설계하겠다"며 "정원에서 시저, 그리니즈, 템테이션, 위스카스, 페디그리, 쉬바 등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해피펫]

5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마즈 박채연 차장, 정효진 이사, 이두호 대표,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배진선 동물보호과장, 김대성 조경과장(마즈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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