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한 작가 '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드림' 북펀드 진행…8월 출간
어린이 위한 안내서…펀딩 참여시 사은품 증정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어린이를 위한 고양이 안내서 '고양이는 고양이가 알려드림' 북펀드가 오는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31일 출판사 책읽는곰에 따르면 이 책은 대한민국 대표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고양이 안내서다. 이 작가는 20년째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배달하는 사진과 글을 올리며 긍정적 인식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책 속에 담긴 아홉 마리 고양이는 어린이에게 말을 건넨다. 좋아하는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고양이의 역사는 도서관 고양이가, 고양이의 신체 특징은 요가 학원 고양이가, 고양이의 건강 관리는 동물병원 고양이가 저마다 아는 대로 가르쳐 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궁금냥이가 나타나 고양이가 나오는 속담, 고양이 나이 계산법,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등 쏠쏠한 정보를 물어봐 준다. 골골송, 우다다, 발라당, 냥냥펀치 같은 고양이 용어도 한데 모아 특별 부록으로 담았다.
출판사는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호기심을 정확한 지식으로 채워 주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까지 길러 줄 책"이라고 소개했다.
일러스트는 스노우캣(SNOWCAT)이, 감수는 고양이 행동 전문 수의사 김명철 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맡았다.
펀딩에 참여하면 한정 사은품으로 작가 친필사인본, 스노우캣 일러스트 특별커버(고양이 기분카드), 리무버블 스티커, 미니 포스터북 등을 증정한다.
책 출간은 8월 13일 예정이다. 펀딩 방법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한편 이용한 작가는 대한수의사회와 한국마즈가 함께하는 '캣치미(Catch Me)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 챌린지 참여시 동물보호소에 사료가 기부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수의사회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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