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청년 진로 멘토링…임직원 노하우 공유부터 진로 설계까지

서울 청년 대상 현직자 재능기부 행사 '청춘잡담' 참여

에쓰오일 임직원과 청년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서울 청년 대상 현직자 재능기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7.7 (에쓰-오일 제공)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에쓰오일(S-OIL) 임직원들이 서울 소재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재능기부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열린 서울 청년 대상 현직자 재능기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청춘잡담'(Job Talk)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춘잡담은 다양한 분야의 현직 멘토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 멘티가 만나 직무와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총 2회 걸쳐 1차 대면 멘토링과 2차 현장 기반 커리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영업전략·관리, 회계, 임직원 교육,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등 다양한 분야 에쓰-오일 임직원 5명은 멘토로 참여해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 실무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청년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며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사 관계자는 "청년들이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현직자들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초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younm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