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스카트클리닝 스머프 에디션' 공간별 라인업 확대

스머프 캐릭터 적용…공간별 청소용품 라인업 확대

유한킴벌리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스머프'와 협업한 '스카트클리닝 스머프 에디션' 15종을 출시했다. (유한킴벌리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유한킴벌리가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스머프'와 협업한 청소용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을 확대했다.

10일 유한킴벌리는 스머프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스카트클리닝 스머프 에디션' 1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일회용 수세미와 청소용 티슈, 제습제 등 스카트클리닝 대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스머프 세계관과 스카트클리닝의 생활 청소 설루션을 접목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친숙한 청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한킴벌리는 35~45세 소비자와 함께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주방과 욕실, 유리, 옷장 등 공간과 용도에 따라 청소용품을 구분해 사용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스카트클리닝은 공간별 청소용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하루 한 장 더 버블 미니롤 수세미'는 특허받은 MB 원단을 적용한 일회용 수세미로, 사용 후 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자국이 안 남는 유리거울티슈'에도 같은 원단을 적용해 물자국과 스크래치를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청소를 보다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환경에 맞춘 청소용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