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삼성물산 '홈닉' 제휴…입주민 인테리어 서비스 확대
삼성물산 '홈닉' 연계…3차원 VR 인테리어 서비스 제공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샘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신규 아파트 입주 예정자를 위한 인테리어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10일 한샘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인테리어 분야 단독 제휴를 맺고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비롯한 홈닉(Homeniq) 도입 단지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홈스타일'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한샘의 3차원 가상현실(VR) 설계 프로그램 '홈플래너'를 활용해 아파트 타입별 인테리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주 예정자는 가구 배치와 공간 구성을 가상으로 살펴보며 인테리어를 계획할 수 있다.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 고객에게는 홈닉을 통해 유입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한샘 가구를 최대 8% 추가 할인한다. 기존 한샘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다. 한샘 가구와 롯데하이마트 가전을 함께 구매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한샘 모바일 상품권과 롯데 엘포인트(L.Point)를 제공한다. 삼성스토어 가전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샘 모바일 상품권과 삼성스토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샘 관계자는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시작으로 홈닉 도입 단지 입주 예정자들에게 차별화된 인테리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제휴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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