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빈혈, 쉽게 진단하는 방법은…월간 카하 7월 강의 공개

박정훈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원장 강의

월간 카하 7월 포스터(한국동물병원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반려견의 빈혈을 쉽게 진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월간 카하(월간 KAHA)' 7월 강의를 통해 개(강아지)의 빈혈 진단법을 공개했다.

월간 카하는 협회 회원만을 위해 제공하는 온라인 무료 강의다. '진료실로 찾아가는 최고의 수의학 강의'를 콘셉트로 매달 전문 강의가 제공된다.

9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강의에서는 박정훈 한국동물병원협회 학술편찬위원장(웨스턴동물의료센터 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의 주제는 '개의 빈혈의 단계별 진단 접근법 - 케이스로 익히는 빈혈 감별진단의 실전 로드맵'이다.

박정훈 위원장은 약 1시간 30분간 빈혈의 정의와 종류, 진단 알고리즘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4개의 실제 케이스를 바탕으로 빈혈 환견에 대한 감별진단 방법의 이해도를 높인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에 병원 회원으로 가입하면 해당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수의사는 자동으로 회원이 되고 월간 카하 강의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며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월간 카하는 한국동물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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