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서울광장에 '응급숨표센터' 연다…제습·숙면 체험 팝업
19일까지 서울마당 운영…숙면 체험·굿즈 증정 이벤트 마련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경동나비엔이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제습과 숙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도심형 팝업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을 체험할 수 있는 '나비엔 응급숨표센터' 팝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는 장시간 실내 생활과 업무로 피로가 누적된 직장인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공간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가 조성하는 실내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체험은 접수, 진단, 치료, 처방 등 4단계로 진행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체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접수존에서는 문진표를 작성해 답답함 정도를 진단하고 참여용 ID카드를 발급받는다. 진단존에서는 '눈치력 검사'와 '속마음 X-Ray'를 통해 답답함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존에서는 일상 속 답답했던 순간을 기록하거나 공기를 주제로 한 미니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처방존에서는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 굿즈를 증정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숙면매트 사계절 Pro를 비롯해 보일러 굿즈, 키캡 세트, 마그넷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숙면 집중 치료실'이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제습 환기청정기가 제공하는 쾌적한 공기 환경에서 숙면매트 사계절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30분 또는 60분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AI 숙면 설루션'이 분석한 숙면 리포트도 함께 제공된다.
경동나비엔은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실제 주거 공간을 구현한 체험존에서 제습 환기청정기와 생활환경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품 상담과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면서 제습과 실내 공기질 관리,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가전 업계도 체험형 팝업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나비엔 응급숨표센터'를 기획했다"며 "제습 환기청정기와 숙면매트 사계절이 만드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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