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눈길 사로잡은 광고 대상에 '기아'…CF 모델은 이민정
MTN 주최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 수상작 발표
- 권형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머니투데이방송(MTN)은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기아의 방송광고 'The Kia EV5 The Family SUEV 출발' 편이 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마케팅혁신대상은 HD현대중공업, 브랜드대상은 KB국민은행, 사회공헌대상은 국민연금공단, 크리에이티브대상은 지마켓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별상인 CF 모델 부문에서는 이민정이 CF스타 최우수상을, 박지현이 우수상을 받았다. 김재원과 비트펠라하우스, 베이비돈크라이는 신인상을 받았다.
시청자투표상에는 동아제약의 '판피린큐 : 낮에도, 밤에도 감기엔 빠른엔딩' 편이 선정됐다. 대흥기획은 올해의 에이전시상을 받았다.
올해 18회째를 맞은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사고와 인식의 틀을 깨고 소비자의 눈길을 끈 방송 광고를 선정해 기업과 광고인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송된 60초 이내의 광고를 대상으로 했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유튜브 애드립TV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시청자투표 경품 당첨자는 방송광고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TN 관계자는 "방송광고 페스티벌이 열여덟 살을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방송광고인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한 해 동안 소비자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관계자들이 즐기는 한마당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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